비안코네리

안녕하세요. F콸간지 입니다.

'신관의 로브'

'마력의 단검'

'광풍의 도끼'

위의 파템 득템에 이은

기란감옥(기감)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핫한 아이템인

'뇌신검'

을 드디어 획득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기란감옥(기감) 1층에서

득템하였는데요.

이전과 다른게 있다면

이번엔 요정이 아닌

기사로 획득하였습니다.

요정은 이미 기란감옥(기감)에서

5시간을 모두 사용한 상태였고

외출 전 기사를 어디에

돌려두고 나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기란감옥(기감)에 돌리자

하고 기란감옥(기감)에

돌리고 나갔다 왔는데

인벤토리에는 어김없이

새로운 아이템이 들어와있다는

빨간색 표시가 있었고

혹시 '뇌신검?' 하고

인벤토리를 터치한 순간

정말 뙇 하고

'뇌신검'이 들어와있었습니다.

'뇌신검'이라는 이름 그대로

뇌신이 번개를 내리꽂듯

일정확률로

'일렉트릭 쇼크'가 발동하는데요.

지난번 '광풍의 도끼'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뇌신검'은 무손상 검으로

터틀드래곤이나 골렘같이

검을 손상시키는 몹들을 쳐도

손상이 되지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기란감옥(기감)에서 돌렸을때

'장검'이나 '악마의 피'가

자주 들어와있곤 했는데

정말 축캐이긴 한가 봅니다.

친구들은 이제껏 파템을

하나정도 먹거나 아예 못먹거나인데

기란감옥(기감)에서만

세번째 파템에

각인장비상자에서의

'신관의 로브'까지 포함하면

파템을 4개나 먹었으니까요.

게다가 희귀 변신도

아직 못뽑은 친구들이 있는데

'실버 쉐도우' 두번에

'쉐도우 마스터'까지

처음에 '신관의 로브'를 먹고

혹시 첫끗발이 개끗발이려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계속해서 무언가를 주네요.

이 기세로 영웅 변신도 한번

뽑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리니지M] 파템 네번째 '뇌신검' 득템

안녕하세요. F콸간지 입니다.

'신관의 로브', '마력의 단검(마단)'

지금까지 제가 먹은 파템이었는데요.

'신관의 로브'는 각인장비상자에서,

'마력의 단검'은 기란감옥(기감) 1층에서

모두 부캐인 요정으로

이렇게 득템을 했는데

이번엔 '마력의 단검'을 먹은

기란감옥(기감) 1층에서

파템 '광풍의 도끼'를 득템했습니다.

현재 거래소에서 350다이아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는 파템이네요.

다크 라이트닝이 발동되는 도끼로

다크 라이트닝같은 효과가 있으니

역시 때리는 맛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느린 공속과

방패를 착용 못한다는점.

'신관의 로브'를 제외한

'마력의 단검'

'광풍의 도끼'

모두 가란감옥(기감) 1층에서

엄청난 양의 유저들을 뚫고

득템을 했는데

기사로 기란감옥(기감)을 돌면

그냥 돌아다니는 시간으로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반면

확실히 요정으로 돌리는 것이

아데나도 잘벌리고

파템을 먹을 확률도 높은 것 같습니다.

[리니지M] 파템 세번째 '광풍의 도끼' 득템

안녕하세요. F콸간지 입니다.

지난번 각인장비상자에서

'신관의 로브' 득템 이후

두번째 파템을 득템했는데요.

바로 '마력의 단검(마단)' 입니다.

이번엔 각인장비상자가 아닌

기란감옥(기감) 1층에서

요정으로 자동 사냥을 돌려놓고

제한시간 5시간이 지나

마을로 돌아온 것을 확인해보니

뙇 하고 '마력의 단검'이 있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변신은 '실버 쉐도우'로

파란색 희귀 변신을

'상급 변신 뽑기'에서 뽑았고

두번째 파템까지

나름 운이 좋다면 좋은듯 합니다.

'마력의 단검' 스탯을 보면

눈에 띄는 스탯이 'MP 흡수'

몹을 칠때 MP를 흡수하는 것인데요.

단검인만큼 공속도 빠르고

이로인해 무한 스킬을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추가대미지 +1은 물론

강화를 하게 되면

무기 명중 스탯도 올라가게 돼서

정말 매력적인 검인 것 같습니다.

거래소가 생기고

가격이 얼마나 나갈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형성이 되었네요.

뇌신검이 가장 핫한 것 같은데

열심히 기감을 돌면서

뇌신검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리니지M] 파템 두번째 '마력의 단검(마단)' 득템

안녕하세요. F콸간지 입니다.

리니지M이 출시되고 게임을 시작한지

이제 열흘이 지나고 있는데요.

원래 본캐를 기사로 키우기 시작했었는데

요정이 초반에 노가다 돌리기가 수월해서

부캐로 키우기 시작한것이

레벨50이 되었네요.

레벨50이 되기까지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

몇군데의 사냥터를 전전하며 키웠는데

제가 자주 가는곳은

글루디오 던전(본던)

말하는 섬 던전(말섬)

기란감옥(기감)

이렇게 세군데입니다.

본던과 말섬은 노가다를 위해 갔고

기감은 '파템'을 먹을 수 있어서 가고 있는데요.

친구들이 파템파템그래서

'파템'이 무슨 아이템이지 했는데

이름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아이템을

'파템'이라고 하더군요.

파템은 제작시 '희귀제작비법서'가 필요한 아이템으로

희귀제작비법서는 이름 그대로

희귀하여 구하기가 힘든 비법서입니다.

이 희귀제작비법서를 얻는 방법은

보스 드랍을 통해서 얻거나

'시련던전'을 클리어 해서 얻을 수 있는데요.

지금 제가 현실적으로 보스를 잡는것도 무리거니와

시련던전은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는데

낮은 확률이니 얻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그 '파템'을 저는 사냥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처음으로 얻은 파템은

말섬에서 자동사냥으로 돌려놓고보니

5개의 각인장비상자를 얻게 됐는데

이 각인장비상자를 전부 오픈을 했더니

뭔가 보지 못했던것같은

갑옷인지 망토가 있는겁니다.

눌러봤더니 바로

'신관의 로브'

라는게 들어와 있더군요.

파템파템 하는걸 듣기만 했지

이걸 얻었을때만 해도

파란색 글씨가 파템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얘기하니

파템이라고 하더군요.

파템을 각인장비상자로 얻는것도

확률이 극악이라는데

운좋게 하나 얻었구나 했습니다.

갑옷마법주문서 '젤'이라고 하죠.

젤을 사용하여 +6까지 만든 스탯입니다.

특이점은 MP회복력이 있다는 점이에요.

친구 한명이 마법사를 키우고 있는데

저보다는 그 친구에게 더 필요한 것 같기도 하네요.

RPG게임이 처음이고

자동사냥이라 컨트롤도 딱히 필요가 없어서

 게임을 직접 하는 재미보다는

좋은 장비 얻어가며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좋은 장비를 얻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또 노가다를 돌려봐야겠네요.

[리니지M] 파템 '신관의 로브' 득템